비스코티 포켓 | 바삭한 미니 토스트에 크림치즈 듬뿍 바르니 환상의 조합
- 맛집 이야기 Hot spots/카페 Cafe & Dessert
- 2020. 5. 30. 08:09
마켓컬리에서 간편식을 잔뜩 구매하였습니다. 샐러드 다음으로 먹어본 간편식이자 간식이 바로 비스코티 포켓Biscottes Pocket 입니다.
식빵 비슷한 과자 모양에 신기해서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만족도가 높네요.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먹으니 먹기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한 자리에서 3봉지를 먹고나서 후기를 남깁니다.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비슷코티 포켓의 상자각입니다. 원산지는 프랑스로 브리오슈 파스키에brioche Pasquier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상자각 하나에 12 봉지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각 봉지에는 비스코티 포켓 2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이미지와 실물이 똑같습니다. 식빵을 바삭하게 만든 미니 식빵 모양입니다.
하나를 꺼내보았어요. 유통기한이 3개월 이상 남았네요.
포장을 뜯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일반 식빵 하나 놓았던 접시에 비스코티 포켓은 2개를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마늘빵 보다는 크네요. 바삭거리는 질감은 유사합니다.
비스코티 포켓 플레이만 먹으면 심심하겠죠. 며칠전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폴란드산 끼리 kiri 크림치즈를 꺼냈습니다.
비스코티 포켓 위에 맛있는 끼리 크림치즈를 듬뿍 바르면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간식이 탄생합니다. 칼로리가 높아지는 만큼 맛도 두배가 됩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미니 식빵과 향이 풍부한 치즈가 만났는데 맛이 없을 수가요.
하나 먹고 비스코티 포켓 봉지를 하나 더 뜯고, 또 뜯고 먹다 보니 3개가 금새 없어져 버립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머지는 내일 먹기로 합니다. 12개가 금방 없어지겠군요. 마켓컬리에서 산 만족도 높은 아이템 비스코티 포켓 후기였습니다.